인권 관리-정보보호 우수… ESG 평가서 ‘골드 메달’

  • 동아일보

[위기에도 다시 뛴다]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ESG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기조는 성과로도 드러난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가 실시한 지난해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이곳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영역에 대한 정책, 인증 등을 종합 평가한다. 전 세계 약 15만 개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5%만이 골드 메달을 받는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에서도 우수한 ESG 지표를 보이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의 지난해 ESG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인권 관리 체계 구축, 임직원 다양성 목표 수립, 정보보호 투자 강화 등의 조치를 통해 전년 대비 등급이 통합 1등급 상향된 결과다. 공급망 참여 평가(SEA)에서는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선정돼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ESG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ESG 경영 고도화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굳건히 하고 진정성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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