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중고도 인기… 번개장터 해외 거래 280% 급증

  • 동아일보

스타 포토카드-굿즈 등 판매 늘어

‘K콘텐츠’ 열풍으로 국내 중고마켓을 찾아 스타의 포토카드, 굿즈를 구입하려는 외국인 팬들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테크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해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세컨핸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735% 증가했다.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글로벌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가 반영됐다. 지난해 글로벌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280%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약 7800km 떨어진 시리아로 ‘페이커 포토카드’가 판매됐다. 약 1만3000km 거리의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는 K뷰티 기기가 배송되는 등 국내 중고거래 시장의 범위가 K콘텐츠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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