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친환경 등 설 선물 100종 출시…‘BTS 진 슈퍼참치’ 등 이색 세트 선봬

  • 동아일보

[Food&Dining] 동원F&B

2026 설 선물세트.동원F&B 제공
2026 설 선물세트.동원F&B 제공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 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함께 넣어 건강성을 더했다.

동원참치 네이버에디션.
동원참치 네이버에디션.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액, 참기름, 카놀라유로 구성된 ‘동원 프리미엄 62호’가 있다.

동원F&B는 이번 설을 맞아 선물세트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박영준 작가, 구예주 작가 등 다양한 신진 작가와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규하나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만든 디자인은 선명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림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해준다. 동원F&B는 신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40년 전통의 ‘동원 선물세트’에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하는 동시에 뛰어난 역량을 지닌 작가를 발굴하며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다양한 이색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진의 사진을 넣은 참치캔으로 구성한 이 제품은 지난해 사전 판매 당시 40초 만에 1000개가 판매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작년 12월에는 미국에 약 1만 세트를 수출하기도 했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도 출시한다. 붉은 말이 선명히 그려진 상자에 고단백 동원참치를 담았으며 해당 선물세트는 동원F&B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선물세트도 지속 운영한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며 멸균팩을 재활용해 만든 상자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직물 가방을 조합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도 선보인다.

40년 이상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를 선도한 동원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 통조림을 출시한 동원F&B(당시 동원산업)는 그로부터 2년 후인 1984년 추석에 동원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 우리나라 연간 국민소득이 약 2000달러(약 185만 원)였던 것에 비추어 볼 때 한 캔에 약 1000원이었던 참치캔은 고급 식품이었다. 고가의 선물세트에 속했던 동원참치 선물세트는 출시 첫 명절에 30만 세트가 판매되며 히트 조짐을 보였다.

이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구성, 가격대로 선보인 동원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에 누적 판매 1억 세트를 넘어섰고 2025년에는 2억6000만 세트 판매를 돌파했다. 최근 들어서는 연간 1000만 세트 이상 판매되고 있다.

#Food&Dining#동원#설 선물세트#참치캔#리챔#동원F&B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