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지난해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중 109건이 ‘페달 오·조작’ 결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9 10:33
2026년 1월 19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0건은 조사 중 또는 조사 결과 확인 안돼…60대 이상 75.2%
ⓒ뉴시스
지난해 신고된 급발진 의심 사고 4건 중 3건이 운전자 페달 오·조작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이 중 경찰 조사 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 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 오·조작 사고는 109건(73.2%)이었다. 4건 중 3건 꼴이다.
나머지 40건은 조사 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세부적으로는 급발진 의심사고의 운전자 성별이 확인된 138건 중 남성이 95건(68.8%)으로 여성(43건·31.2%)보다 많았다.
연령이 확인된 141건에서는 60대 51건(36.2%), 70대 40건(28.4%), 50대 20건(14.2%)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60대 이상 비중은 106건(75.2%)에 달했다.
차량 연식이 확인된 111건을 기준으로 2021∼2026년 56건(50.5%), 2016~2020년 26건(23.4%), 2011~2015년 18건(16.2%) 순으로 사고가 많았다.
유종이 확인된 120건을 기준으로는 휘발유 47건(39.2%), 전기 29건(24.2%), 경유 18건(15.0%)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로는 도심 주요 도로인 ‘간선도로 내 사고’(60건·40.3%)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아파트 및 주택 단지 내 사고’(44건·29.5%), ‘골목길 등 국지도로 내 사고’(37건·24.8%) 순이었다.
주행 상태가 확인된 144건 기준으로는 정차 또는 저속(크립) 주행 중 발생한 사례가 100건(69.4%)으로 가장 많았다. 일반 주행 중 발생한 사고는 44건(30.6%)이었다.
차량의 진행 방향에 사람 등 객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40건(26.8%), 객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109건(73.2%)의 사고가 각각 발생했다.
TS는 지난해 3개월간 운전자 141명을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페달 오·조작 의심 건수가 71회 발생했지만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사고의 경우 첨단 조사기법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며 “사고 조사 경험을 기반으로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3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6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내린 5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7년’
7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美소도시 시장 “나는 中의 공작원” 시인하고 사퇴[지금, 이 사람]
10
새차 조작 설명 들으며 시운전 70대, 하천 둔치 추락…3명 부상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3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6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내린 5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7년’
7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美소도시 시장 “나는 中의 공작원” 시인하고 사퇴[지금, 이 사람]
10
새차 조작 설명 들으며 시운전 70대, 하천 둔치 추락…3명 부상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이승환, 57세 구미시장 향해 “4살 형이 충고하는데 ‘잘못했다’ 사과하라”
지방선거 3주 앞 ‘TV토론 공방’…국힘 “1대1 하자” 與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