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토스쇼핑이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제공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사무국 아이컴에서 ‘서울시 소상공인 특별 기획전’이 오는 10일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참여 열기로 뜨겁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기획전은 우수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온라인 거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는 수공예품, 패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1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청년 창업가부터 전통 공방까지 폭넓은 계층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토스쇼핑 연말, 연시 기획전’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과 판매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형 금융 앱인 토스는 2023년 공동구매 서비스로 출발해 2024년도 말부터 오픈마켓 구조로 전환했다. 이번 토스쇼핑 연말 기획전에서는 참여 소상공인들에게 할인 쿠폰 지원, 특가 할인 배너 노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연말 상생의 가치를 더한다.
서울시는 잠재력을 보유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50개 사 지원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비슷한 사업을 통해 사업기획, 마케팅, 해외시장, 유통 MD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