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 카페 문화가 확산하면서 커피 머신이 주방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버츄오 라인 커피 머신 ‘버츄오 팝 플러스’의 신규 색상 5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버츄오 팝 플러스’의 신규 색상은 라일락, 베이지, 화이트, 핑크, 다크그레이 등이다. 기존에 있던 타이탄을 더해 6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버츄오 팝’의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물통은 750ml로 늘렸다. 또 2단계 높이 조절 컵받침을 탑재해 다양한 사이즈의 컵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츄오 팝 플러스’는 ‘아이스&라테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얼음이나 우유와 어울리는 최적의 맛과 양으로 커피를 추출하며, 응축된 크레마로 풍성한 바디감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네스프레소는 스테디셀러 커피 ‘멜로지오’의 카페인 함량을 높인 ‘멜로지오 고’를 선보였다. 멜로지오는 브라질과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한 아메리카산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해 부드러운 바디감과 달콤한 비스킷 풍미가 특징인 캡슐이다. 멜로지오 고에는 한 잔에 약 20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네스프레소는 멜로지오를 이용한 커피 레시피를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멜로지오 고에 유자를 더한 ‘유자리카노’, 멜로지오에 오렌지청을 곁들인 ‘아이스 오렌지 비앙코’, 멜로지오 디카페나토에 오크 시럽을 넣은 ‘스모키 카푸치노’ 등이다. 유자리카노는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도 시음할 수 있다. 시음 운영 시간은 부티크 별로 상이하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플러스 신규 컬러 5종과 커피 캡슐 ‘멜로지오 고’는 이달 8일부터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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