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배터리 소재, 유럽 집중 공략…中 기업과 손 잡는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2 11:39
2025년 12월 2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터리 소재사의 유럽 공략에 속도가 높아지고 있다.
북미 대비 성장성이 예상되는 유럽 시장에서 K-배터리는 물론 중국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면 수익성이 남는 사업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비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인 유럽(53.8%)의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북미의 전기차 정책이 후퇴했고, 신흥 시장은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개막되기 전이다.
유럽 전기차 시장은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과 크로스오버 차급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합리적 가격을 갖춘 차량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면서 배터리 벨류체인 기업들도 중저가 모델에 집중하고 있다.
양극재 업체 중에선 에코프로가 생산 거점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을 노린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에서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를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리튬인산철(LFP)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생산능력을 연 10만톤까지 늘린다.
음극재 소재로 사용되는 동박을 제조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스페인에서 2027년 완공 목표로 생산능력 3만톤 규모의 공장을 짓는다. SK넥실리스는 5만7000톤 규모의 폴란드 공장을 건설 중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폴란드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총 4단계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27억㎡로 확대할 예정이다. SKIET는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을 만든다.
배터리 소재사들은 유럽 진출을 통해 한국은 물론 중국 기업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유럽의 배터리 소재 자급률은 양극재를 기준으로 한 자릿수 수준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특히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은 독일에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헝가리에는 유럽 최대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 스페인에도 2026년 완공 목표로 별도 공장을 짓는 등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를 함께 생산해 중국 1위 업체로 꼽히는 비야디(BYD)도 유럽 공장을 만들고 있다. 첫번째 공장이 위치한 헝가리에 이어 튀르키예와 독일에도 공장을 짓고,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쩡위췬 CATL 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계기로 방한해 에코프로 등과 만나며 협력을 논의했는데, 한국 공급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도 유럽 진출을 위해 비중국 공급망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려고 수시로 접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李 “중동전쟁처럼 北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달라”… 트럼프 “北 문제 해결 위해 노력
10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李 “중동전쟁처럼 北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달라”… 트럼프 “北 문제 해결 위해 노력
10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충주시 ‘깐부회동’ 패러디…맥주 대신 탄산음료 들었다
“당신 돈, 조용히 털리고 있다…‘부자 아빠’ 기요사키가 점찍은 자산은
전쟁 인플레에 日-EU 금리인상…韓도 금리인상 전망 세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