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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윤철 “정책 전 과정 외청과 협업 강화…국민 체감 성과 내야”
뉴스1
입력
2025-10-10 10:18
2025년 10월 1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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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 점검·재난대응 매뉴얼 보완 주문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AI 도입 통한 초혁신경제 대응 강조
(기획재정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광현 국세청장, 이명구 관세청장, 백승보 조달청장과 함께 기재부 외청장 회의를 열고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단계에서 기재부와 외청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에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복구뿐 아니라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 제도 보완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일선 집행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현장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새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은 초혁신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있다”며 “외청들도 AI 도입·활용을 선도해 공공서비스의 생산성을 높이고 민간의 혁신 확산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내국세 징수, 관세 징수 및 통관 관리, 공공조달 등 외청의 기능은 국민 생활과 직결돼 있다”며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외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외청장 회의와 함께 외청 기획조정관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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