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소비자원 “백화점 고객 4명 중 1명 불편…불만 1위는 주차”
뉴스1
입력
2025-09-19 09:30
2025년 9월 19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세계 브랜드 등 다양성·롯데 접근성· 현대 응대·서비스 우수
충북 음성군 한국소비자원 전경(소비자원 제공)/뉴스1
백화점을 방문한 소비자 4명 중 1명은 불편한 상황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백화점 이용 시 주차와 편의시설에 대한 불만을 가장 크게 제기했다.
한국소비자원은 19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주요 백화점 3사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백화점을 이용하면서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소비자는 전체의 24.9%(374명)였다. 이 가운데 ‘주차·편의시설 등 이용 불편’이 52.4%(196명)로 가장 많았고, 특화매장 및 팝업스토어 등으로 인한 ‘매장 혼잡·이동 동선 불편’도 42.8%(160명)에 달했다.
주요 백화점 3사의 종합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81점이었다.
업체별로는 현대백화점이 3.85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세계백화점(3.83점), 롯데백화점(3.75점) 순이었다.
서비스 이용 과정 중에서는 매장 외관과 내부 시설 청결 등 ‘시설 및 환경’ 만족도가 4.12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고객 공감’ 만족도는 3.81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핵심 서비스 항목에서는 ‘브랜드·상품’ 만족도가 4.00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가격’은 3.66점, ‘주차’는 3.77점에 그쳤다.
세부 항목별로는 브랜드·상품에서는 신세계백화점이 4.00점을 기록했고, 식·음료 매장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시설에서는 현대백화점이 3.91점으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들이 백화점 이용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브랜드·상품 다양성’(40.2%)이었으며, 이어 ‘매장의 접근성’(23.0%), ‘다양한 혜택’(12.8%)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세계백화점은 브랜드·상품 다양성, 롯데백화점은 매장 접근성, 현대백화점은 직원 응대와 서비스 품질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화점 방문 시 가장 지출 금액이 높은 품목은 ‘가전·가구’로 평균 131만 6000원이었다.
이어 ‘명품 브랜드 의류·잡화’(118만 1000원), ‘명품 브랜드 이외 의류·잡화’(44만 6000원), ‘식품관 상품’(17만 4000원) 등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차·휴게 공간 확보와 위치 정보 안내 강화, 매장 이동 동선 분리 등 서비스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필수 의료는 지역 존립과 직결… 권역응급센터 있어야 안심하고 정착”
“어지간한 걸로는 역부족” 동탄-수지 등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
삼성전자, 인도 최고급 주거단지에 고효율 냉난방공조 설비 수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