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故신격호 장녀 신영자, 321억 가량 롯데칠성 주식도 전량 매각
뉴스1
업데이트
2025-07-23 15:19
2025년 7월 23일 15시 19분
입력
2025-07-23 09:54
2025년 7월 23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지주·롯데쇼핑 처분 이어…“상속세 마련 위한 조치”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뉴스1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최근 롯데지주(004990)와 롯데쇼핑(023530) 주식을 처분한 데 이어 롯데칠성음료(005300) 주식도 전량 매각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의장은 22일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롯데칠성음료 주식 24만 7073주를 처분했다. 1주당 가격은 12만 9960원으로 약 321억 원 가량으로 매도했다.
앞서 신 의장은 약 670억 원 가량의 롯데지주 주식 211만 2000주, 58억 원 가량의 롯데쇼핑 주식 7만 7654주도 매각한 바 있다.
신 의장은 지난해 5월과 6월에도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보유 지분을 상당 부분 매각한 바 있다.
롯데재단 측은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각 역시 상속세 마련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공시에 따르면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는 지난 3월 롯데칠성음료 주식 1100주, 약 1억 4000만 원 가량의 주식을 매수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