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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계란값 평년比 8%↑…유통가 ‘에그플레이션’ 잡기 ‘총력’
뉴스1
입력
2025-07-02 06:44
2025년 7월 2일 0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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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상하농원·hy 잇단 가격 인상…편의점·마트는 할인 대응
산지 가격 약 18%↑ 전망…8~9월까지 고공행진 우려
2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계란이 진열돼 있다. 2025.6.22.뉴스1
‘에그플레이션’이 이어지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특란 10구 기준 평균 소비자 가격은 3789원으로, 평년(3511원)보다 약 8% 상승했다. 30구 기준으로도 7008원으로 평년 대비 5.2% 높은 수준이다.
가격 상승은 산지부터 시작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8일 발표한 ‘농업관측 6월호’에서 이달 계란 산지 가격이 특란 10개 기준 1850∼1950원으로, 1년 전보다 12.4∼18.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식품업체들도 가격 인상에 나섰다. 풀무원은 지난 4월 계란 가격을 평균 6.3% 인상했고, 상하농원과 hy는 지난달 9일 일제히 가격을 조정했다.
상하농원은 이달 동물복지란의 판매가를 6구 기준 5000원에서 5500원으로, 10구 기준 7900원에서 8600원으로, 15구 기준 9200원에서 1만 원으로 각각 조정했다.
hy의 경우 구독 제품인 ‘잇츠온 신선란’ 가격을 2구 1500원에서 1700원, 10구는 4990원에서 5500원, 15구는 6880원에서 7380원으로 각각 올렸다. 인상률은 최대 7.2%에 달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는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할인 판매에 나섰다. 이마트24, GS25는 계란 제품에 한시적 할인 행사를 적용 중이며, 대형마트도 상시 할인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은 여전히 7000원 후반대 수준이다.
이처럼 산지 및 소비자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업계에서는 계란값 고공행진이 최소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에선 9월까지 고물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계란 가격을 인상했지만,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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