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아 “러시아 복귀 계획 없다”…섣부른 재진출설 일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6 09:07
2025년 4월 16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 재진출설 관련 “사실과 다르다”
CIS 5만대 계획, 러시아 제외한 수치
현지 조립 불가·딜러 부재 등 현실 장벽
정치·외교 리스크에 원칙적 대응 유지
ⓒ뉴시스
기아가 러시아 시장 재진출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16일 업계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기아가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한 중장기 글로벌 전략에 러시아 시장 판매 계획이 포함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러시아가 아닌 독립국가연합(CIS) 전체를 아우르는 수치”라고 해명했다.
CIS 국가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판매 목표가 포함된 것이며, 러시아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현지 기아 딜러사들도 “본사로부터 복귀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 시장 상황으로 볼 때 딜러 네트워크 없이 차량을 판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현재로선 관련 인프라도 부재한 상태다.
기아가 러시아에서 주력으로 판매했던 B·C세그먼트(중소형 차급) 모델은 가격 경쟁력이 관건인데, 현지 조립 없이 수입만으로는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는 점도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2022년 현대차그룹이 러시아에서 철수할 당시, 현대차·기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1만 루블(약 14만원)에 매각하며 2년 내 재매입이 가능한 ‘바이백 옵션’을 설정했다.
다만 이는 당장 러시아 재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라 가능성 유지를 위한 조치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러시아 신차 시장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감했다가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국 브랜드 점유율이 8%에서 60%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현대차와 기아가 과거 점유했던 시장은 대부분 중국 브랜드로 대체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아의 러시아 복귀는 단순한 판매 목표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정치적 불확실성, 서방의 제재, 러시아의 산업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 단계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러시아에 재진출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속보]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9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10
김용남 “보좌진에 화냈던 건 맞지만 폭행은 아냐…미숙함 사과”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속보]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9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10
김용남 “보좌진에 화냈던 건 맞지만 폭행은 아냐…미숙함 사과”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요요 오면 몸 더 망가진다’는 말…최신 연구 “아니다” [건강팩트체크]
메타, 관리직 없애고 ‘AI 중심’ 개편…전 세계 직원 10% 내보낸다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하면 기본요금 면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