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보험㈜의 360Health가 ‘2025 국가산업대상’ 건강관리 솔루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보험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9년부터 고객의 전 생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360Health’를 도입해 질병 예방부터 조기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에는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식단 추천과 운동 추천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의 영양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식단을 추천하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해 고객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40여 가지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보장성 보험 주계약 합산가입금액에 따라 5000만 원 이상 고객은 스탠다드 서비스, 1억 원 이상은 패밀리 서비스, 2억 원 이상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360 헬스 패밀리 서비스’ 대상자는 3년 전부터 양가 부모로 확대해 업계 최대 가족 범위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객 전용 앱 ‘MetLife One’을 통해 △병원 예약 △건강검진 예약 △명의 안내 △한방병원 찾기 서비스 △간호사 동행 서비스 △AI 건강 자가진단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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