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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한파’ 작년 취업자 증가폭 15.9만명…전년비 반토막
뉴스1
입력
2025-01-15 10:40
2025년 1월 15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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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망 ‘17만명’ 하회…12월 취업자 5.2만명↓ 46개월만에 감소
지난해 연간·12월 ‘쉬었음’ 인구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
2024.12.11/뉴스1
지난해 연간 취업자가 전년보다 15만 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증가 폭의 절반 수준이자, 정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5만 2000명 줄어 46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857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15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취업자 증가 폭은 2022년(81만 6000명)과 2023년(32만 7000명)보다 작은 수준이며, 정부가 최근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예상한 전망치(17만 명)도 하회했다.
연령계층별로 60세 이상에서 26만 6000명, 30대에서 9만 명, 50대에서 2만 8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20대는 12만 4000명, 40대는 8만 1000명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5%로 전년 대비 0.3%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지난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간 실업자는 82만 3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 6000명(4.6%) 늘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대비 0.1%p 올랐다.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는 16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3만 2000명(-0.2%) 감소했다.
그중 ‘쉬었음’ 인구는 전년 대비 60세 이상(4만 1000명, 3.9%), 30대(2만 9000명, 10.8%)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37만 1000명으로 전년 대비 9000명 늘었다.
11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취업상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2804만 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 2000명 감소했다.
취업자가 감소 전환한 건 지난 2021년 2월 이후 46개월 만이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도소매업에서 취업자 감소 폭이 확대됐다”며 “운수창고업 및 음식숙박업도 증가세는 여전하지만 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15~64세 고용률은 69.4%로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12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p 상승했다.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7만 1000명 늘어난 111만 5000명이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상승했다.
12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49만 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9000명(0.2%) 증가했다.
쉬었음 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60세 이상(6만 2000명, 5.8%), 20대(4만 4000명, 12.9%),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35만 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 감소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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