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어셀 전경.
수소연료전지 제조 및 수소충전소 구축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범한퓨얼셀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계약 체결 내용을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84억 원이다. 범한퓨얼셀의 최근 매출액 대비 27.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인천공항 수소 교통 복합기지’ 건설 사업의 일환이다. 범한퓨얼셀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 내에 대용량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
범한퓨얼셀 측 관계자는 “일본 스미토모상사로부터 성능이 검증된 액화 수소펌프를 도입하고 독자적으로 충전소 공정을 설계해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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