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부동산 침체에 전국 아파트 경매 급증…두 달 연속 3400건 돌파
뉴스1
입력
2024-12-09 10:40
2024년 12월 9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등 일부 지방 경매 급증
서울은 재건축·신축 강세 속 낙찰가율 하락
전국 아파트 경매지표. 지지옥션 제공
부동산 침체 속 전국 아파트 경매가 두 달 연속 3400건을 넘어섰다.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경매가 급증했으며, 서울은 낙찰가율이 하락했지만, 재건축과 신축 아파트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408건으로 두 달 연속 3400건을 넘었다.
특히 대구는 267건으로 2009년 1월 이후 16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광주(124건), 충남(210건), 전남(153건)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낙찰률은 38.4%로 전달보다 1.6%p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85.5%로 1.7%p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6.1명으로 전달과 같았다.
서울 아파트는 낙찰률이 48.3%로 전달보다 7.0%p 상승해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차례 이상 유찰된 외곽지역 아파트가 소진된 영향이 컸다.
낙찰가율은 94.9%로 전달 대비 2.1%p 하락했다. 다만 재건축 아파트와 주요 입지 신축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가격에 낙찰되며 양극화 현상이 지속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6.6명으로 전달보다 1.4명 증가했다.
경기도는 낙찰률이 41.8%로 전달보다 6.9%p 하락하며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87.1%로 소폭 하락했고, 평균 응찰자 수는 8.2명으로 전달과 비슷했다.
인천은 경매 진행 건수가 350건으로 전달 대비 44% 증가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과 미분양 신축 아파트가 다수 경매에 나온 영향이다. 낙찰률은 40.3%로 상승했지만, 낙찰가율은 78.5%로 하락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6명으로 감소했다.
지방에서는 대전의 낙찰가율이 83.7%로 1.4%p 상승했다. 광주는 82.7%로 전달과 같았고, 울산은 81.2%로 5.9%p 하락했다. 대구는 78.8%로 올해 처음 80% 밑으로 떨어졌다. 부산은 78.0%로 소폭 하락했다.
지방 8개 도중 강원은 낙찰가율이 89.0%로 6.3%p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경남은 78.7%로 상승한 반면 충남은 70.0%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제주는 16건 중 8건이 낙찰돼 낙찰가율이 79.0%를 기록했고, 세종은 22건 중 11건이 낙찰되며 84.0%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0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0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취소하고 다시 사지 마세요”… 코레일, 승차권 변경 ‘출발 직전’까지 가능
韓엔 기습 관세 인상한 트럼프, 인도엔 50→18% ‘대폭 인하’
‘늘봄학교’→‘온동네 돌봄’ 이름 변경…초3에 50만원 방과후 쿠폰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