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인 가구 절반 이상, 평균 7800만원 대출…월 소득은 315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24-11-17 10:29
2024년 11월 17일 10시 29분
입력
2024-11-17 09:31
2024년 11월 17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5.1% 월세 거주…2년 전과 비교해 8.9%p 증가
생활비로 월 128만원 지출…월 평균 소득의 40.8%
(KB금융그룹 제공)
한국 1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315만 원으로, 그중 128만 원(40.8%)을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2년 기준 생활비 비중(38.7%)보다 2.1%포인트(p)가량 늘어난 수치로, 고금리·고물가로 생활비 및 대출 상환 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KB금융그룹은 17일 ‘2024 한국 1인 가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315만 원으로, 전체의 40.8%를 주거비·식비·여가비 등 생활비로 지출했다.
반면 월 소득에서 생활비, 대출금 상환, 저축 등을 하고 남은 여유 자금은 전체의 16.2%로 2022년(20.1%)에 비해 3.9%p 감소했다.
KB금융그룹은 관계자는 “2022년 대비 생활비와 대출 상환 비중이 늘면서 여유 자금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월세 거주자 45.1%…2년 전 대비 8.9%p 증가
1인 가구는 월세 거주자가 전체의 45.1%로 가장 많았다. 전세 거주자가 30.0%, 자가 거주자가 21.8% 순이었다.
2년 전과 비교해 월세 거주 비중은 8.9%p 증가한 반면 자가 비중은 6.2%p, 전세 비중은 2.1%p가량 감소했다.
올해 조사에서 ‘주택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1인 가구 비율은 53.6%로 2022년(50.9%)보다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구입하고 싶은 주택 유형은 아파트(77.5%)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2022년(75.4%)에 이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아파트 이외의 주택 유형의 구입 희망 비율은 미미한 편으로 모두 2022년보다 감소했다.
1인 가구 54.9% 대출 보유…평균 7800만원
1인 가구의 54.9%는 대출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2022년(47.7%)에 비해 7.2%p 증가했다. 평균 대출 잔액은 7800만 원으로 지난 2022년(9900만 원)에 비해 2100만 원가량 줄었다.
보유한 대출 유형은 담보대출이 56.0%, 신용대출이 32.9%, 자동차 대출·카드론·학자금대출 등 기타 대출이 11.1%로 2022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한편 1인 가구의 76.8%는 스스로 계획해서 자산을 관리하는 반면 14.8%는 자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자산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1인 가구(21.8%)보다 못하고 있다는 1인 가구(32.0%)가 더 많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홍명보 야유속 귀국…“돈 뱉고 나가” 욕설 쏟아져
2
[단독]초봉 5000만원 환경미화원 ‘밀실 면접’ 논란… 81등 역전 합격도
3
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4
[사설]당 대표의 ‘기괴한 알박기’에 꼼짝 못 하는 국민의힘
5
바이든 “트럼프 한심한 놈, 최악 부패” 직격
6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7
[오늘의 운세/6월 30일]
8
‘손-김-이’ 황금세대 못 살리고, 미래세대도 못 키웠다
9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붙인 이곳…어디길래, 이유는?
10
韓대표팀 물망 올랐던 마시 감독, 캐나다 사상 첫 16강 이끌어
1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 듯
2
우재준·김민수 공개석상 충돌…“張대표 사퇴” “본인이나 사퇴”
3
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 안한다”…퇴진 압박 일축
4
이재용 “새 반도체 단지는 광주…HBM은 천안·온양, 로봇은 구미”
5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6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7
“李 큰절한다는 걸 말려”…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8
李, 오늘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이재용·최태원도 참석
9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10
李 “용인·평택 반도체 이미 한계…호남은 용지·용수 풍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홍명보 야유속 귀국…“돈 뱉고 나가” 욕설 쏟아져
2
[단독]초봉 5000만원 환경미화원 ‘밀실 면접’ 논란… 81등 역전 합격도
3
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4
[사설]당 대표의 ‘기괴한 알박기’에 꼼짝 못 하는 국민의힘
5
바이든 “트럼프 한심한 놈, 최악 부패” 직격
6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7
[오늘의 운세/6월 30일]
8
‘손-김-이’ 황금세대 못 살리고, 미래세대도 못 키웠다
9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붙인 이곳…어디길래, 이유는?
10
韓대표팀 물망 올랐던 마시 감독, 캐나다 사상 첫 16강 이끌어
1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 듯
2
우재준·김민수 공개석상 충돌…“張대표 사퇴” “본인이나 사퇴”
3
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 안한다”…퇴진 압박 일축
4
이재용 “새 반도체 단지는 광주…HBM은 천안·온양, 로봇은 구미”
5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6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7
“李 큰절한다는 걸 말려”…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8
李, 오늘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이재용·최태원도 참석
9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10
李 “용인·평택 반도체 이미 한계…호남은 용지·용수 풍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식당 케첩은 밖에 두는데”…헷갈리는 조미료 보관법 [알쓸톡]
[횡설수설/장원재]日 월드컵 감독은 고졸 비주류
韓대표팀 물망 올랐던 마시 감독, 캐나다 사상 첫 16강 이끌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