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면세점에서 많이 사는 간식은…韓 ‘젤리’, 中 ‘초콜릿’, 日 ‘김’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28 09:45
2024년 10월 28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신세계면세점은 휴가철 및 연휴 등 여행 성수기였던 지난 7~9월 인천공항점의 인기 식품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한·중·일 관광객들은 ‘홍삼정’을 가장 많이 구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압도적 인기의 홍삼정을 제외하고 일반식품을 기준으로 보면 ▲중국은 ‘딸기가 통째로 다크&화이트 초콜릿’ ▲일본은 ‘오징어채볶음’ ▲한국은 ‘하리보 트래블 퍼레이드(젤리)’를 구매했다.
특히 중국은 2위와 3위 각각 ‘제주고메카카오’, ‘한라봉초코렛’ 등 상위권 제품이 모두 초콜릿이었다.
지난해에도 미니김 세트, 인절미찰떡초코, B&W초코베리 순으로 중국인들은 박스형 패키지에 달콤한 맛의 초콜릿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호했다.
일본인들은 지난해처럼 변함 없는 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2위와 3위 각각 미니도시락 김, 돌김 참기름 순으로 다양한 크기의 김 제품을 찾았다.
한국은 신세계면세점 단독상품 ‘하리보 트래블 퍼레이드’에 대한 호응이 가장 높았던데 이어 해외 여행 ‘필수템’으로 꼽히는 쇠고기볶음고추장, 썰은 배추김치를 구매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