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중가격제’가 쏘아올린 무료배달 논쟁…고객비용 부담은 누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7 08:10
2024년 9월 27일 08시 10분
입력
2024-09-27 08:09
2024년 9월 27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쿠팡이츠, ‘이중가격제’ 원인… “고객배달비 업주 부담 때문”
요기요 “타사와 달리 모든 배달 유형에 고객배달비 지원”
배민·쿠팡이츠, 갈등 격화…“법적 대응도 적극 검토할 것”
ⓒ뉴시스
국내 배달앱 빅3(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가 ‘이중가격제’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 고객 무료배달비 부담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분위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요기요 라이트’는 경쟁 배달앱들이 일부 배달 유형에만 무료 배달 비용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배달 유형에 상관없이 고객 배달비를 100% 지원한다”고 밝혔다.
‘요기요 라이트는’ 요기요가 지난달 도입한 서비스로, 기본 중개 수수료는 9.7%다.
앞서 쿠팡이츠가 이중가격제의 원인을 “(자사가 아닌) 특정 업체에서 고객 무료배달비를 업주에게 전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배달앱 3사에서 고객 무료배달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달앱 3사는 모두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배민클럽’을, 요기요는 ‘요기패스X’ 구독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쿠팡이츠는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민의 경우, 자체배달 서비스인 ‘배민배달’의 고객배달비를 전액 부담하고 있다.
반면 주문중계만 하는 가게배달은 업주가 고객배달비를 부담하는 대신, 배민 측에서 한시적으로 2000원 지원금을 업주에게 지급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자체배달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배달비 전액을 쿠팡이츠가 부담하고 있다.
요기요의 경우, 요기패스X 가게를 대상으로 자체배달·가게배달 등 유형에 상관없이 고객 배달비를 요기요가 부담한다.
한편 업계 1·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최근 이중가격제와 무료배달 서비스를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쿠팡이츠는 지난 24일 자사 뉴스룸에 “이중가격제는 특정 배달 업체에서 무료배달 비용을 외식업주에게 전가하고 수수료를 인상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마치 당사 등 배달 업체 전반의 문제인 것처럼 오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와우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무료배달 혜택은 고객배달비 전액을 쿠팡이츠가 부담하고 있다”며 “업주에게는 어떠한 부담도 전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배민은 “배민배달과 가게배달을 섞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소비자와 외식업주를 오인시킬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왜곡된 자료로 여론을 호도하는 데 유감”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9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10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9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10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평 사무실서 ‘월천’… 70세 IT 컨설턴트의 롱런 비결[은퇴 레시피]
요동친 코스피에도 개미는 샀다…개인 10兆 순매수 배경은
“작년 ‘여주 비행’도 北침투 시험비행”… 경찰, 민간인 3명 檢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