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팬데믹 때 웃돈 주고 산 ‘명품’, 중고 시장에 쏟아진다
뉴스1
입력
2024-09-23 10:34
2024년 9월 23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물가 여파…‘머·트·발’ 지고 ‘중고 거래’ 구구스·시크 뜨고
중고명품 플랫폼 결제금액, 2년새 124% 증가…최대 7배
서울의 한 백화점 샤넬 쇼윈도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3.27. 뉴스1
최근 2년간 경기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명품 플랫폼 내 결제 금액이 절반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고 명품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유행처럼 번졌던 보복심리 꺾인 데 이어 불황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이 위축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23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발간한 ‘명품플랫폼 소비인덱스’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 등 7개 명품 플랫폼 결제 금액은 60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보복 소비가 일어난 2년 전과 비교하면 59% 줄어든 규모다.
리앤한(-80%), 머스트잇(-73%), 트렌비(-71%) 등 플랫폼 규모를 가리지 않고 모든 곳에서 결제금액이 줄어들었다.
이는 높은 물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단가가 높은 명품 플랫폼 시장이 침체를 겪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고명품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구구스, 시크 등 중고명품 플랫폼의 결제금액은 올해 1~8월 1474억 원으로 2년 만에 1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크 결제액은 2022년 1~8월 52억 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364억 원으로 7배가량 뛰었다.
이는 최근 발란, 트렌비 등 명품 플랫폼 업계가 중고 사업을 강화하는 현상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번 보고서는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하이퍼 DMP 기반 솔루션 마케팅클라우드 및 모바일인덱스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 추정치가 반영됐다. 해당 데이터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 금액 데이터다. 이외 결제 데이터는 포함하지 않으며 실제 매출과는 관련이 없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8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우크라, 러 본토에 대규모 드론 공습…모스크바 공항 4곳 한때 폐쇄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8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우크라, 러 본토에 대규모 드론 공습…모스크바 공항 4곳 한때 폐쇄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용, 천안사업장 찾아 HBM 생산 현장 직접 점검
한병도 “與가 법사위 계속 맡아야…시간 허비할 생각 없다”
차범근 “손흥민 경기력 저하 아냐…측면에서 뛸 때 더 위협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