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확보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총 1000억 원 모집에 13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JB금융지주는 3.85~4.65%의 금리를 제시해 4.64%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10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인 JB금융지주는 최대 15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2013년 7월 출범한 JB금융지주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을 거느리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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