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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제선 여객 708만명…인기 여행국 순위 보니
뉴시스
입력
2024-06-18 08:12
2024년 6월 18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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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사 482만명 이용…대한항공 141만명 수송
일본 노선 202만명 이용…중국, 베트남, 미국 순
中 화물량 1년새 4만톤 증가…'알·테·쉬' 효과
ⓒ뉴시스
여행 부문에서 비·성수기 경계가 사라지며 지난 달에도 500만명에 육박하는 여행객들이 해외로 나갔다. 엔저 장기화로 일본이 인기 여행지 1위를 지킨 가운데 중국,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 중국 상거래 플랫폼의 호황으로 항공 화물량에서 중국 노선의 약진이 눈에 띈다.
18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승객은 708만3506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국적사와 외국항공사가 수송한 승객 수는 각각 482만4965명, 225만8541명으로 집계됐다.
국적사별로 보면 대한항공이 141만1604명으로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이 93만837명으로 뒤를 이었다.
LCC(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제주항공이 승객 수 71만2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티웨이항공이 51만5151명을 기록했고 ▲진에어 49만9398명 ▲에어부산 37만6233명 ▲에어서울 15만4972명 ▲이스타항공 11만5248명 ▲에어프레미아 5만9504명 ▲에어로케이 5만1991명 순이었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운항편 1만1269편으로 202만7563명의 승객이 이용하며 인기 노선 1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은 엔저 장기화와 가까운 비행시간 등으로 지난해부터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중국은 113만4940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차츰 회복되고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 79만9235명 ▲미국 48만9185명 ▲대만 37만5299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11개 국적 항공사가 운송한 국제선 화물량 역시 눈에 띈다. 지난달 이들 항공사가 수송한 화물은 총 23만4340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9만6598톤과 비교하면 4만톤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만 5만9533톤을 나르며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른바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으로 불리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인기로 화물 운송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1~5월로 기간을 늘리면 11개 국적 항공사가 운송한 국제선 화물량은 115만4524톤으로 해당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래 최대다.
최근 해상 운임 상승으로 항공편을 이용한 물동량이 늘면서 항공화물 운임 역시 고공행진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2분기 항공화물 운임(Yeild)는 kg당 479억원으로 직전 추정 대비 40원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 노선이 견조한 실적을 받쳐주는 가운데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가 비·성수기 구분 없이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에는 화물 사업 호황까지 겹치면서 호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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