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가 11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양홀딩스는 11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달 21일 수요예측을 통해 28일 발행한다.
대표 주간사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총 1000억 원 모집에 52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아 1900억 원으로 회사채를 증액 발행한 바 있다.
삼양홀딩스는 2011년 11월 식품, 화학 등 주요 사업 부문이 분할돼 삼양그룹 지주사로 전환됐다. 식품 및 화학 사업을 하는 삼양사와 삼양이노켐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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