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권 분야 원스톱 법률 서비스

[2024 국가산업대상]
IP 컨설팅 특허법인(유) 화우

특허법인(유) 화우(대표변리사 소재현)가 ‘2024 국가산업대상’ IP 컨설팅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특허법인(유) 화우는 지난 50여 년 동안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 전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으로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한민국 대표 특허법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에 IP 분석 및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IP 서비스를 제공해 오며 그 명성을 쌓고 있다.

전문화된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반 출원, 등록, 분쟁 해결 및 기술 자문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각 분야의 전문 변리사들이 중심이 돼 세부적인 업무 영역별로 전문팀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속 변리사로 구성된 전문팀은 법무법인(유) 화우의 지재권 전문 변호사와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종합적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더욱 복잡하고 다양화되고 있는 상표권·디자인권·부정경쟁방지법·저작권 등이 밀접하게 연관된 지식재산권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가치 평가, 식물 신품종 등록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 경험을 통해 새로 떠오른 신지식재산권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수준의 특허법인’으로 성장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및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특허사무소와 확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및 해외 고객에게 신속하고 믿을 수 있는 글로벌 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외 유수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등을 대상으로 IP 분석 및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허법인(유) 화우의 전략적인 R&D 지원 시스템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업계를 선도할 경쟁력 있는 연구 성과의 창출을 돕고 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공공기관들이 주관하는 특허 조사·분석 업무는 물론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 컨설팅 업무 역시 20년 이상 수행하며 최신의 조사·분석 기법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특허 조사·분석 업무는 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업무로 진행되며 박사학위자를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