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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32개국 20억봉지 수출…승용차 5만3000대 판 셈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29 11:21
2024년 2월 29일 11시 21분
입력
2024-02-29 11:20
2024년 2월 29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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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난해 라면 9억5000만달러 수출"
중국과 미국 이어 네델란드 3위 수입국
올해 10억달러 돌파 전망…라면도 'K'
지난해 우리나라 라면이 세계에서 9억5200만달러어치 팔렸다. 전년대비 24.4%(1억8700만달러)가 증가한 액수로, 9년 연속 최대 수출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월 수출액도 같은달 기준 최대치인 86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9.4% 증가하며 연말에는 10억달러 수출 및 10년 연속 수출기록 경신이 기대된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라면 수출액 및 물량(24.4만t)은 봉지라면(120g)으로 계산할 경우 약 20억개에 달하고 중형 휘발유 승용차 5만3000대 이상을 수출한 것과 같은 규모다.
역대 최다인 132개국에서 팔렸고 이 중 73개국에서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중국(22.6%), 미국(13.3%), 네덜란드(6.4%), 일본(6.1%), 말레이시아(4.7%) 순이고 중국, 네덜란드, 태국, 영국, 필리핀, 인도 등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수출기록을 경신 중이다.
특히 유럽의 관문 네덜란드 수출이 코로나19 이후 8.7배 늘며 북미를 넘어 유럽이 아시아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부상했다. 아프리카 수출도 600만달러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6배가량 증가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수요가 높다.
이처럼 ‘K-라면’의 잘 팔리는 것은 고물가 상황에서 간편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고, 한류 확산에 더해 코로나 기간 저장이 쉬운 간편식품 수요가 늘어난 덕이라는 분석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중국, 네덜란드 등 27개국은 2020년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할 정도로 세계시장에서 한국 라면의 수출역량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에 한국문화 확산이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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