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심사, 내년 2월 중순 결론”
뉴스1
업데이트
2023-12-07 08:14
2023년 12월 7일 08시 14분
입력
2023-12-07 08:13
2023년 12월 7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안이 가결된 지난달 2일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이동하고 있다. 2023.11.2 뉴스1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대한항공(003490)-아시아나항공(020560) 기업결합 심사결과가 내년 2월 중순에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2월14일 전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를 잠정적으로 결론 내리겠다”고 공지했다.
지난달 2일 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EU측 지적사항을 반영해 화물사업부 매각 방안을 가결했다. 대한항공은 이사회 직후 EU 4개 여객 노선에서 대체 항공사 진입을 지원하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매각하는 내용 등이 담긴 시정조치안을 제출했다.
대한항공은 14개 주요 경쟁당국 중 EU, 미국, 일본의 기업결합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애플페이 도입 확대에, 삼성페이 연내 수수료 부과 움직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집-집무실 압수수색
韓 반도체 ‘주52시간 족쇄’ 6년8개월, 그새 바짝 따라온 美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