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잔치 벌일 때 아냐”…승진 규모 줄인 삼성전자·LG
뉴스1
업데이트
2023-11-29 11:29
2023년 11월 29일 11시 29분
입력
2023-11-29 11:28
2023년 11월 29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3.11.27. 뉴스1
삼성전자와 LG그룹이 지난해보다 임원 승진자를 축소하면서 내실 다지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심화한 가운데 조직 안정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005930)는 29일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부사장 59명과 상무 107명 등 총 187명이 승진한 것과 비교하면 승진 규모는 약 24% 줄었다. 특히 상무 승진자는 전년 대비 30명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2021년 214명의 대규모 승진 인사를 한 이후 2년 연속 임원 승진 규모가 줄었다. 특히 올해는 사장단 인사에서도 사장 승진자가 2명에 그치며 지난해(7명)보다 크게 줄었다.
글로벌 경기 위축 등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조기 인사 카드를 꺼내든 만큼 예년 수준의 승진 규모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게 삼성 안팎의 분위기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름대로 실적 선방을 한 LG 계열사의 올해 임원 인사도 ‘승진 잔치’와는 거리가 멀다.
LG(003550)그룹의 전체 승진 규모는 지난해(160명)보다 줄어든 139명이다. 신규 임원은 99명으로 지난해(114명)보다 줄었다.
다만 31명의 R&D(연구개발) 인재를 승진시키며 미래 사업 역량 확보에 힘을 실었다. 그룹 내 R&D 임원 규모는 역대 최대인 203명으로 확대됐다. 작년 R&D 임원 규모는 196명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환경이 변하는 주기가 너무나 짧아졌고 장기 저성장에 대비해 안정, 쇄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6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美 AI 밀물에 노젓는 반도체, 인텔-AMD 뛰고 K칩 3사 날아올라
9
[단독]“50만원 대출, 9일뒤 상품권 80만원 상환” 변종 불법사채 기승
10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6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美 AI 밀물에 노젓는 반도체, 인텔-AMD 뛰고 K칩 3사 날아올라
9
[단독]“50만원 대출, 9일뒤 상품권 80만원 상환” 변종 불법사채 기승
10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마음이 파놓은 ‘투자 함정’… 영올드는 은퇴자산 날릴수도
‘미토스 쇼크’ 대비… 과기부, 앤스로픽과 협력 확대 나선다
다이어트 후 하루 8500보…요요 막는 ‘현실적 숫자’[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