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분유 10.6%↑·아이스크림 15.2%↑…뛰는 우윳값에 유제품도 ‘高高’
뉴스1
입력
2023-11-11 08:22
2023년 11월 11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2023.10.25. 뉴스1
지난달 우유 물가 상승률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우유를 원료로 한 유제품 가격도 동시에 오르고 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10월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2020=100) 중 우유는 122.03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8월(20.8%) 이후 14년2개월 만의 최고치다.
우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유제품 가격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분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상승했다.
분유는 올해 2월 상승률 11.6%를 기록한 후 5~6월 4%대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그러나 7~8월 8%대, 9월 9%대 상승률을 기록한 후 지난달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발효유는 올해 들어 매달 전년 대비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9월 들어 상승률 9.0%를 보이며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지난달에는 상승률 14.7%로, 2005년 5월(14.7%)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이스크림 물가는 10월 상승률 15.2%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4월(26.3%)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5.9%에서 6월 9.4%로 상승폭을 키웠다. 이후 △7월 10.7% △8월 14.3% △9월 14.0% △10월 15.2% 등 두자릿수 상승률을 이어갔다.
치즈의 경우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20~30%대 가격 상승률을 보이다가 9월 17.7%, 지난달 9.1%로 상승폭이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평균 물가상승률(3.8%)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빵을 고르고 있다. 2023.3.27. 뉴스1
이외에 빵(5.5%), 케이크(8.3%)도 올해 들어 가격 상승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5% 이상의 상승률을 유지하는 추세다.
특히 우유값 상승에 따라 이를 원재료로 하는 빵·케이크 등 물가까지 연쇄적으로 압박할 수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는 각 부처 차관이 ‘물가안정책임관’을 맡는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를 가동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훈 차관이 직접 수급상황실을 지휘해 우유, 빵, 아이스크림 등 주요 품목의 물가를 관리할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일 “모든 부처가 상시적으로 현장에 나가 물가 애로사항을 파악해 현장에서부터 즉각 조치할 것”이라며 “관계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사항은 물가관계장관회의·차관회의 등을 통해 즉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3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4
“성추행 했으니 돈 내놔” 20대男 협박한 10대일당 CCTV 보니…
5
서울, 뉴욕·코펜하겐 앞섰다…‘걷기 좋은 도시’ 세계 최고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9
친윤계 잇단 재보선 출사표… 정진석 “절윤 강요말라”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10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3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4
“성추행 했으니 돈 내놔” 20대男 협박한 10대일당 CCTV 보니…
5
서울, 뉴욕·코펜하겐 앞섰다…‘걷기 좋은 도시’ 세계 최고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9
친윤계 잇단 재보선 출사표… 정진석 “절윤 강요말라”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10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체육회 임원, ‘의식불명’ 선수 가족에 막말 논란
北, 개헌 추진 日 비판 “나라를 전쟁의 길로…평화 심히 파괴”
대법 “시내버스 기사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 해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