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는 길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맵’의 올해 추석 당일(지난달 29일)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가 601만 명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600만 명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추석 당일 티맵에 주행 요청이 가장 많았던 목적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1만3601건)’로, 지난해 추석(6264건)의 두 배를 넘었다.
■ 롯데지주, 美 ARC 어워즈서 ‘대한민국 대상’
롯데지주는 9일 롯데지주의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3 미국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미국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업체인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는 34개국 1560여 개 보고서가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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