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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최대 5.3배 함량 차이…일부 제품, 알레르기 물질도
뉴스1
업데이트
2023-08-08 13:03
2023년 8월 8일 13시 03분
입력
2023-08-08 13:02
2023년 8월 8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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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구매·선택 가이드(한국소비자원 제공). 2023.08.08/뉴스1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형 단백질 보충제의 단백질 함량이 제품별로 최대 5.3배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단백질 보충 일반식품 16개 제품(분말형, 음료형)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험대상 제품은 분말형 8종, 음료형 8종 등 총 16종이다.
분말형은 △건강앤 MBP 유단백추출물 분말(건강앤) △국민프로틴 WPI웨이 초코(국민프로틴) △뉴트리션솔루션 NS포대유청 WPC 오리지널(원스머슬) △뉴트리션팩토리 뉴욕웨이 WPC 리치초콜릿(뉴트리션팩토리) △뉴트리원 초유 콜라겐 프로틴(뉴트리원) △닥터유 프로 단백질 파우더 아이솔레이트 초코(오리온)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초콜릿(매일헬스뉴트리션)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아이솔레이트 초코맛(에이플네이처) 등이다.
음료형은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대상웰라이프) △닥터유 단백질 드링크 초코맛(오리온) △더단백 드링크 초코(빙그레) △셀렉스 프로틴 음료 오리지널(매일헬스뉴트리션)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프로틴(매일유업)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20G 초코바나나맛(에이플네이처) △파스퇴르 이지프로틴 저당 초코(롯데푸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일동후디스) 등이다.
단백질 보충제 기본 영양성분 시험결과(1회 섭취량, 한국소비자원 제공). 2023.08.08/뉴스1
시험 결과 분말형 제품의 하루 권장량에 따른 단백질 최대 섭취량은 12~63g으로 제품 간 최대 5.3배 차이가 났다.
뉴트리션팩토리 뉴욕웨이 WPC 리치초콜릿(뉴트리션팩토리)의 섭취량이 최대 63g(1일 3회 섭취 시)으로 많았다. 또 닥터유 프로 단백질 파우더 아이솔레이트 초코(오리온)도 최대 58g(1일 2회 섭취 시)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음료형 제품의 경우 1개당 단백질 함량이 4~21g으로 조사됐다. 제품 간 함량은 최대 5.3배 차이가 났다.
제품에 포함된 단백질 양은 파스퇴르 이지프로틴 저당 초코(롯데푸드)가 21g, 더단백 드링크 초코(빙그레)가 20g으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당류는 제품에 따라 0.2~20.9g 함유됐다. 일부 제품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최대 105배 차이가 났다.
분말형 중에서는 건강앤 MBP 유단백추출물 분말(건강앤)의 당류가 8.6g으로 가장 많았다.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아이솔레이트 초코맛 (에이플네이처)이 0.2g으로 가장 적었다.
음료형에서는 닥터유 단백질 드링크 초코맛(오리온)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일동후디스)의 당류가 각각 20.9g, 12.2g으로 많았다. 반면 더단백 드링크 초코(빙그레)는 0.5g으로 가장 적었다.
뉴트리션팩토리 뉴욕웨이 WPC 리치초콜릿(분말형)은 제품에 표시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성분(대두)이 검출됐다. 또 내용량과 나트륨 함량이 실제 표시값과 차이가 있었다.
국민프로틴 WPI웨이 초코(분말형)는 단백질 함량이 표시보다 적었고 지방, 당류 함량은 표시보다 많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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