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43%는 ‘땅값’…지방은 20~30%대
뉴시스
입력
2023-07-18 10:41
2023년 7월 18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대지비 비율 55%
경기 39%, 인천 34%
지난달 수도권에서 분양된 아파트 분양가에서 땅값(대지비)이 차지하는 비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6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은 43%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보였다.
HUG의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은 매달 HUG의 분양보증을 받은 30가구 이상의 민간아파트를 전수 조사한 것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건축비와 택지비로 구성되는데 택지비는 순수 대지비용(민간은 감정평가액)에 가산비(연약지반보강, 흙막이, 특수공법 등)를 더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이 55%로 가장 높다. 서울의 대지비 비율은 올해 3월(44%)과 4월(34%)을 제외하고는 모두 50%를 웃돌았다.
이어 경기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이 39%, 인천은 34%로 나타났다.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은 전월 대비 2%p 감소한 38%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2019년 42% ▲2020년 45% ▲2021년 40% 등 분양가에서 대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40%를 넘고 있지만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30%대, 기타 지방은 20%대에 그친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대지비 비율은 ▲2019년 30% ▲2020년 31% ▲2021년 32% 등이고, 기타 지방은 ▲2019년 24% ▲2020년 22% ▲2021년 21% 등으로 나타났다.
대지비 비중이 다른 이유는 지역별로 토지가격의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같은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해도 땅값이 비싼 수도권에서는 그만큼 높은 대지비를 지불해야 한다.
HUG는 “같은 지역이라도 구별, 동별 분양가와 대지비가 다르고, 신규 분양사업장의 학군과 역세권 등 입지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만큼 지역 내 분양이 적은 경우 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5
분노한 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카드 꺼냈다…“즉시 발효”
6
길에서 주운 남의 카드로 65만원 결제한 60대 벌금 500만원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9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0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5
분노한 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카드 꺼냈다…“즉시 발효”
6
길에서 주운 남의 카드로 65만원 결제한 60대 벌금 500만원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9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0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색동원, 학대 적발되고도 합격점 받아… 장애인시설 평가 ‘구멍’
여성BJ 얼굴에 나체사진 합성해 유포…20대 징역형 집유
李 “전작권 회복…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