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물가 둔화에도 3월 실질임금 2.6%↓…다시 ‘마이너스’ 전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31 13:14
2023년 5월 31일 13시 14분
입력
2023-05-31 13:13
2023년 5월 31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용부,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발표
3월 임금 1.6% 늘었으나 실질임금은 감소'
4월 종사자 37만명↑…증가폭은 다소 축소
고물가 여파를 딛고 11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근로자 실질임금이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올해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세전)은 389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383만7000원)보다 6만원(1.6%)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직 근로자가 413만원으로 8만원(2.0%), 임시·일용직은 176만8000원으로 2만3000원(1.3%) 각각 증가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가 347만5000원으로 4만9000원(1.4%), 300인 이상은 596만3000원으로 5만2000원(0.9%) 늘었다.
그러나 물가 수준을 반영한 3월 실질임금은 352만5000원으로, 전년 동월(361만8000원)보다 9만3000원(2.6%) 감소했다. 통장에 찍힌 월급은 6만원 늘었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월급은 오히려 9만원 넘게 줄었다는 얘기다.
특히 고물가 여파에 지난해 4월(-2.0%)부터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오던 실질임금은 지난 2월 0.7% 상승하며 11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는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2%를 기록하며 소폭 둔화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6.3%로 정점을 찍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5.2%→2월 4.8%→3월 4.2%→4월 3.7%까지 내려왔다. 올해 1~3월 누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7%다.
여기에 임금 상승률(1.6%)이 2020년 10월(0.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것도 실질임금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고용부는 분석했다.
3월 실질임금이 2.6% 하락하면서 1~3월 누계 월평균 실질임금은 377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387만6000원)보다 2.7%(10만3000원) 감소했다.
한편 올해 4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7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1940만9000명)보다 37만4000명(1.9%) 증가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26개월 연속 증가세다.
다만 올해 들어 40만 명대를 유지하던 증가폭은 30만 명대로 내려오며 다소 축소됐다.
산업별로는 국내 산업의 중추인 제조업이 4만4000명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숙박·음식 종사자는 9만4000명 늘어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이 28만8000명(1.8%), 임시·일용직이 8만8000명(4.7%) 증가했다. 반면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가 포함된 기타 종사자는 2000명(0.2%) 감소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132명 숨진 中여객기 수직 추락…“조종사들 다툼 가능성”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우리 부모님, 단순 노화일까 치매일까”… ‘효도 관찰’ 포인트
9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10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5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8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9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132명 숨진 中여객기 수직 추락…“조종사들 다툼 가능성”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우리 부모님, 단순 노화일까 치매일까”… ‘효도 관찰’ 포인트
9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10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5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8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9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 여자축구는 왜 한국만 만나면 펄펄 날까[주성하의 ‘北토크’]
‘빅 쇼트’ 마이클 버리 “AI 열풍, 닷컴 버블 같다”
이란 석유 수출항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