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특허 기업 주식회사 그래미(회장 남종현)의 주력 상품인 ‘여명808’이 1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숙취 해소용 천연 차 여명808은 1998년 첫 출시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으로 25년간 숙취 해소 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명808이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다. 천연 재료를 이용해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애주가로 알려진 남종현 회장은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며 제품 검사에도 일일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집중 연구한 결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거리 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대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약 10만 명이 여명808을 경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독려하고자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편 그래미는 여명808과 함께 보다 빠른 숙취 해소 효과를 볼 수 있는 ‘여명1004’도 출시해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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