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M 인수 왜 돌연 접었나” 실망한 주주들…하이브 8%대 급락
뉴스1
업데이트
2023-03-14 16:50
2023년 3월 14일 16시 50분
입력
2023-03-14 16:49
2023년 3월 14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2023.3.12/뉴스1
14일 하이브(352820) 주가가 외국인 투자자의 거센 매도세에 8%대 급락했다. 하이브가 가진 에스엠(041510) 지분 15.78%에 대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증시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이브는 전날(13일)보다 1만5900원(8.39%) 떨어진 17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월12일(17만3000원) 이후 두 달여 만에 최저치다.
외국인이 210억1500만원을 팔아치워 하락을 견인했고 기관은 22억원 순매도, 개인은 227억9900만원을 순매수했다.
에스엠 경영권 경쟁의 여파로 보인다. 하이브가 에스엠 지분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하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에스엠 지분 15.78%의 향방이 불확실한 상태다. 한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제일 싫어하는 게 불확실성”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식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SM 인수하려다가 돌연 접었으면 대신 뭘 받기로 했는지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 “SM 주식 공개매수한 돈도 주주들의 돈 아닌가”와 같은 실망감을 토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에스엠 주가가 하이브의 공개매수가격 12만원선을 하회했다는 점도 주가 급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에스엠은 전날 대비 2100원(1.86%) 떨어진 11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하이브는 주당 12만원에 에스엠 총발행주식수의 25%를 공개매수하려했지만 0.98%를 매수하는 데 그쳤다. 실패한 공개매수마저도 에스엠 시가보다 비싸게 사들인 결과가 되자 실망한 주주들이 등을 돌렸을 가능성이 있다.
다른 연구원은 “오늘 장 자체가 많이 안 좋았다”며 “국내외 투자심리가 약해져 하이브 낙폭을 과대할 정도로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외인의 순매도세에 각각 2.56%, 3.91% 하락했다.
이날 카카오(035720)는 1400원(2.3%) 내린 5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5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6
쇼트트랙 남자 계주 “마지막에 다같이 웃을 수 있어서 기뻐”
7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9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5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6
쇼트트랙 남자 계주 “마지막에 다같이 웃을 수 있어서 기뻐”
7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9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소아의료 ‘수도권 쏠림’ 지역격차 커져
金金, 金銀銀, 金銀… 최민정 “굿바이 올림픽” 8년 사투 마침표
주말 전국 산불 20건, 건조특보-강풍에 초긴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