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기 미분양 1년새 10배 급증…‘외곽’ 수요 감소 비상
뉴시스
입력
2023-02-28 10:37
2023년 2월 28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요 감소에 따른 분양시장 한파가 이어지면서 경기도 미분양 물량이 1년 사이 10배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가 28일 공개한 2023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경기 미분양 주택은 8052가구로 1년 전 855가구 대비 842%(7197가구)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9년9월(8413가구) 이후 3년4개월 만에 최대치다.
경기도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월 1000가구 미만을 유지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 우려가 본격되면서 급증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9월 5000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증가세가 이어져 8000가구를 넘어섰다.
특히 경기도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고 있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평택시 미분양 물량이 1684가구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안성시 1239가구, 양주시 1094가구, 화성시 736가구, 용인시 616가구, 의왕시 350가구, 오산시 330가구, 연천군 246가구, 광주시 189가구, 동두천시 177가구, 양평군 167가구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화성시와 용인시는 한 달 사이 미분양이 각각 319가구, 290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이 없었던 고양시(113가구), 성남시(74가구), 시흥시(19가구), 가평군(7가구) 하남시(4가구), 이천시(3가구), 구리시(2가구), 김포시(1가구), 파주시(1가구)에서도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경기도 전반으로 미분양 주택이 확산하고 있다.
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되지 못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도 595가구로 1년 전 390가구에 비해 52.6% 늘었다.
시장에서는 고비용 구조와 수요 감소에 따른 분양시장의 한파로 당분간 미분양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8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9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8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9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교사도 자료도 없는데, 숫자만 무턱대고 늘리는 AI 학교
합수본, 신천지 본부 등 압수수색… ‘국힘 집단가입’ 첫 강제수사
‘사법 농단’ 양승태 직권남용 일부 유죄… 2심 징역 6개월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