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헤라가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프레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분 에센스 타입의 제품으로 헤라의 생체수 유지 기술이 적용됐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이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0일부터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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