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훈련 실시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2월 10일 15시 51분


1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강희석 사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본사 임원들이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1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강희석 사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본사 임원들이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3~17일 본사 임원 및 관리 감독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급성 심정지 등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21년 기준 11.6%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5.3%)보다 2배 이상 높다.

이마트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국 170개 사업장에 260개의 자동충격기를 배치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뿐 아니라 화재 대응 교육, 실종 아동 대처, 정전 및 누수, 동파, 침수 대응 등 연간 33회에 걸쳐 안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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