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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40 리차지·XC40 리차지 성능강화 버전 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23-02-01 14:35
2023년 2월 1일 14시 35분
입력
2023-02-01 11:35
2023년 2월 1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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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 리차지
볼보자동차가 성능이 강화된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 모델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XC40 리차지와 C40 리차지는 기존 사륜 구동 모델은 물론 후륜 구동 모델로도 나왔다. 볼보가 25년 만에 선보이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또 자체적으로 개발한 2세대 영구 자석 전기 모터를 리어 액슬(Rear axle, 뒤 차축)에 탑재했다.
싱글모터 배터리 크기는 69kWh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냉각 효율성 조정을 통해 두 개 모델 모두 주행거리가 약 9% 향상됐다. 일부 나라에서는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82kWh 배터리 팩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200kW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XC40 리차지는 최대 515km, C40 리차지는 533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듀얼모터의 배터리 크기는 82kWh로 커졌으며, 두 개 모델 모두 주행거리가 약 10% 향상됐다.
이번에 공개된 XC40 리차지와 C40 리차지의 국내 도입 일정 및 상세 제원은 아직 미정이다.
XC40 리차지와 C40 리차지는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주관하는 충돌 안전테스트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다.
특히 XC40모델은 2021년 실시한 테스트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C40 리차지는 유럽 신차 안전 평가 기관인 ‘유로 앤캡(Euro NCAP)’ 안전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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