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영끌’ 장기대출로 집산 직장인…이자부담 감안해 소득공제 확대
뉴스1
입력
2023-01-08 10:25
2023년 1월 8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아파트 단지. 2023.1.5/뉴스1 ⓒ News1
장기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한 직장인들이 내년 초 연말정산부터는 이자 납입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더 받게 될 전망이다.
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달 중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국민의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장기 주택대출 이자로 낸 금액을 과세대상 소득에서 제외하는 한도를 늘리겠다는 취지다.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는 1주택자인 근로소득자가 대상이다.
연구용역을 거쳐 올해 7~8월 개편안을 마련, 내년 연말정산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납입하는 이자부터 확대된 소득공제 한도를 적용받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소득공제 대상 주택 가격 기준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올릴 방침을 밝혔다.
다만 소득공제 한도 확대 부분은 10년과 15년 등 대출 기간과 고정금리·변동금리, 거치식과 비거치식 등 요건을 살펴보겠다는 방침이었다.
집 구매를 위해 대출을 최대 한도까지 받은 이른바 ‘영끌’족들은 15년 이상 장기 대출을 쓴 경우가 많은데, 대출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 제도는 상환기간과 방식에 따라 상이하다.
상환기간이 15년 이상 고정금리 또는 비거치식 분할상환인 경우 1800만원, 고정금리이거나 비거치식 분할상환인 경우 1500만원까지 공제한다. 변동금리나 거치식 등 이외 방식에는 500만원까지 공제가 이뤄진다.
상환기간이 10년 이상 15년 미만이라면 고정금리이거나 비거치식 분할상환 방식인 경우에 한해 300만원이 한도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간 소득공제 한도 격차를 줄이면서 전반적인 한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방향이 잡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500만원이 한도인 15년 이상 변동금리부 주택대출 소득공제 한도가 가장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닮은꼴’ 위례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1심 무죄
李 “느리다” 지적에, 여야 오늘 법안 90개 처리
광주-전남이 불붙인 지역통합… 부산-경남 “주민투표로 통합 속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