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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연 생산능력 2억㎡ 달해

입력 2022-12-05 11:28업데이트 2022-1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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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CMG자료 제공=CMG
중국의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 규모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연 생산 능력은 2억㎡(제곱미터)에 달했으며 스마트폰, TV,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pc 등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이 지난달 30일 청두(成都)에서 개최된 ‘2022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 규모의 연평균복합성장률은 25.8%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주강 삼각주(珠三角) 지역의 생산능력이 가장 컸으며, 중서부 지역의 생산 라인 역시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업 정보 플랫폼 톈옌차(天眼査)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1만 9000개가 넘는 신형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이 있다.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은 정보화 시대 디지털 경제의 핵심이며, 선도적이고 전략적인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왕장핑(王江平)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은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 특성을 파악하고 산업 진흥 계획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자원을 핵심 지역에 합리적으로 배치해 공급망의 유연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 주도 발전을 위해 신기술, 신제품, 신업태, 신모델의 육성을 가속하고 디지털 경제 발전의 요구에 맞춰 디스플레이 기술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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