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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아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 19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입력 2022-08-16 17:42업데이트 2022-08-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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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는 통일부 지정 사단법인 세계한반도평화회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승인업체인 ㈜코리아랜드, 지정물류회사인 ㈜짐로지스와 대북인도적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코로나 19 방역물품을 북한에 보내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국내외 언론을 통해 그 심각성이 대두돼 왔으나 과거 방식의 접촉식 체온측정과 비위생적인 소독으로 코로나 재확산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아하는 비대면 체온측정기와 공기살균정화기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세계한반도평화회의(WORLD PEACE)는 통일부 지정 사단법인 및 기획재정부 지정 법정기부금 공인단체다. 2022년 1월 중국의 중한문화교류협회와 함께 통일부에 남북의료, 보건, 코로나 공동대응 및 지원 사업에 대한 북한 주문접촉신고서를 접수한 이후 동 사업에 대한 중국, 북한과의 합의서를 체결해 통일부에 신고한 바 있다.

㈜아하 구기도 대표는 “당사의 스마트패스는 비대면얼굴인식 체온측정과 츨입통제 기능을 겸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코로나 19의 확산을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기살균정화기 ‘퓨리토피아’는 업계최초로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기에 해당 제품들이 북한의 코로나 19 종식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랜드, (사)세계한반도평화회의 강영수 회장은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스마트패스와 퓨리토피아로 대북인도적지원 사업의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협약의 내용은 통일부에 신고하여 남북교류 협력법에 의거하여 법적 절차를 따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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