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쿠팡·컬리·롯데·쓱·배민도 폭우 앞에선 속수무책…‘배송지연·임시휴무’ 속출
뉴스1
입력
2022-08-09 15:46
2022년 8월 9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전날 밤 서울·경기·인천 등 중부지방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유통업계도 침수 피해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빠른 배송’을 앞세운 유통 업체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이커머스업계, 폭우로 ‘새벽배송’ 빨간불
9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오후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배송지연 안내를 전체 공지했다. 쿠팡은 “기상악화로 로켓배송 및 새벽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밤사이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던 서울 강남, 경기 성남 분당, 인천 등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객 센터 문의 전화도 폭주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폭우로 일부 지역에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며 “주문한 상품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의 경우 침수된 강남 지역 일부에 미배송이 발생했다. 다만 현재는 도로 환경이 복구되며 정상 운영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폭우로 인한 물류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 역시 전날 저녁 침수 피해로 일부 도로가 통제돼 일부 지역 새벽배송이 차질을 빚었다. 침수·범람 피해로 일부 도로가 통제돼 우회 도로를 이용하느라 일부 지역 배송 지연 사태가 생겼다.
오아시스마켓 역시 일부 지역에서 배송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송 도착 시간인 오전 7시를 넘겼으며 현재는 모든 배송을 완료된 상태다.
배달의 민족 역시 B마트 배달이 중단됐다가 이날 오후 재개됐다.
◇롯데슈퍼·올리브영 등…‘당일배송’에도 차질
ⓒ 뉴스1
롯데슈퍼프레시도 금일 온라인 당일배송을 중단 소식을 알렸다. 서초센터 폭우로 인한 임시 휴점 상황이 이어지면서 배송에 차질을 입었다.
매장을 기점으로 하는 CJ올리브영의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도 서비스 제한을 알렸다. 배송 중단 지역은 서울·수도권, 강원 등 중부지방 등으로 알려졌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와 배송 기사의 안전을 모두 살피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제는 기록적인 폭우로 11일까지 예상되면서다. 중부지방과 충청·전북에 최대 350㎜의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통업계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전선은 16일까지도 전국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배송 지연 상황을 공지했다”며 “배송기사의 안전을 신경 쓰면서도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3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4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5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6
이태원 참사 구조활동 뒤 우울증…30대 상인 숨진채 발견
7
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호위함-전투기 타고오는 사무라이, K방산 위협
10
李 “외교·안보 자해적 행위 있어”…장동혁 “이스라엘 자극이 자해”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3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4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5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6
이태원 참사 구조활동 뒤 우울증…30대 상인 숨진채 발견
7
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호위함-전투기 타고오는 사무라이, K방산 위협
10
李 “외교·안보 자해적 행위 있어”…장동혁 “이스라엘 자극이 자해”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휴머노이드 로봇, 이젠 편의점서 산다…유통업계 속속 출시
찰스 3세, 美의회서 “행정권은 견제 대상”…트럼프 우회 비판 해석
“美 국무부, ‘이 질문’ 답변 제대로 못한 신청자, 비자 안 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