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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호’ 국토부 첫 실장급 인사 단행…기조실장 김흥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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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16:14
2022년 7월 20일 16시 14분
입력
2022-07-20 16:13
2022년 7월 20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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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국토교통부가 20일 주요 실장급(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1급) 인사를 단행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원희룡 장관이 취임한 이후 첫 인사다.
신임 기획조정실장에는 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이 임명됐다. 국토도시실장에는 문성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항공정책실장에는 하동수 기획조정실장이 올랐다.
김 실장은 대륜고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했다. 문 실장은 제주 사대부고,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하 실장은 부산대 사대부고,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경영학 석사를 밟았으며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임 행복청 차장에는 최임락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이 임명됐다. 최 차장은 경주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아이오와대 도시계획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들은 모두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 산하 5개 실 가운데 어명소 제2차관 임명으로 공석이 된 교통물류실장과 부동산 대책을 이끌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추가 1급 인사는 이달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회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각 부처가 고위급 인사에 대해 심사숙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여론의 집중도가 높은 국토부의 실장급 인사가 비교적 빨리 단행된 것은 원희룡 장관의 정책선도 의지와 관계 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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