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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부동산 스타트업 루센트블록과 글로우서울, 상업건물 개발 위해 업무협약

입력 2022-06-28 16:40업데이트 2022-06-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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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서울 온천집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루센트블록(대표 허세영)이 최근 지역개발 및 부동산 솔루션 스타트업 글로우서울과 부동산 공동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상업용 부동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수익증권화해, 개인들이 부동산을 주식처럼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작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 9일에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수제버거집 ‘안국 다운타우너’를 첫 공모 물건으로 선보여 53억원의 투자금을 2시간 여 만에 다 모았다.

스타트업 글로우서울은 서울 익선동, 대전 소제동 등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낙후된 공간을 인기 있는 식음료 매장으로 바꾸는 등 공간 기획 및 디자인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루센트블록은 △상장 예정 건물의 정비 △상장 건물에 대한 공간 운영 △운영 공간에 관한 콘텐츠 기획 등을 글로우서울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뛰어난 감각을 가진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상장 건물의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고 건물주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허진석 기자 jameshu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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