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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DBR]글로우서울의 공간기획 원칙

입력 2022-06-22 03:00업데이트 2022-06-2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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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2022년 6월 1호(346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 글로우서울의 공간기획 원칙
○ Case Study

공간 디벨로퍼 ‘글로우서울’은 청수당, 온천집, 살라댕방콕 등의 식당과 카페를 열어 서울 종로구 익선동 일대 후미졌던 골목을 데이트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대전 동구 소제동,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절벽마을 등 낙후된 지역도 글로우서울의 손을 거쳐 ‘핫 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글로우서울은 도시재생 사업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 시공 외주 등에도 손을 뻗치며 모든 공간 사업을 망라하는 ‘풀필먼트(fulfillment)’ 기업을 표방한다. 고객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을 만한 요소를 매장의 중앙과 출구에 배치하는 ‘피크-엔드 법칙’, 전체 공간의 60%만 영업에 활용하고 나머지 40%에는 볼거리를 채워 넣는 ‘6 대 4 법칙’ 등 글로우서울의 공간 기획 원칙을 소개한다.

■ 실적 발표에 ESG를 담으려면
○ MIT Sloan Management Review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분기별 실적 발표회에서 ESG를 언급한 회사가 6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이 ESG보다 단기적 수익 실현을 더욱 강조한다. 실적 발표회에 ESG 정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ESG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투자자들과 ESG 정보를 꾸준히 공유해야 한다. 동시에 ESG가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ESG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해야 한다. 분기별 실적 발표회에 ESG가 포함될 수 있도록 ESG 성과 역시 분기별로 측정하고 이 과정에 다양한 부서가 공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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