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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케이뱅크, 담보-전세 대출 금리 최대 0.41%P 인하

입력 2022-06-22 03:00업데이트 2022-06-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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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연 0.41%포인트 낮췄다고 21일 밝혔다.

아파트담보대출 혼합금리(고정금리) 상품의 금리는 연 4.88∼5.37%에서 연 4.53∼5.03%로 0.35∼0.36%포인트 낮아졌다. 이 상품은 대출받은 뒤 5년까지 고정금리로 유지되고 이후 12개월마다 금리가 변경되는 구조다. 변동금리 중 금융채연동금리(6개월) 상품의 금리도 연 0.3%포인트 내린 연 3.50∼4.29%가 적용된다.

전세대출 금리도 인하됐다. 일반전세는 연 0.41%포인트, 청년전세는 연 0.32%포인트 낮아졌다. 이에 따라 일반전세 금리는 연 3.03∼4.36%, 청년전세 금리는 연 2.85∼3.17%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금리 상승기를 맞아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혜미 기자 1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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