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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 광고 지원 효과있네~’ 소상공인 매출 증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17 10:26
2022년 6월 17일 10시 26분
입력
2022-06-17 10:25
2022년 6월 1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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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밀착형 방송광고를 한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코바코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광고마케팅 컨설팅과 광고제작·송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 평균 매출은 2020년 약 5억8000만원에서 지난해 약 6억6600만원으로 늘었다. 평균 고용자 수도 2020년 214명에서 지난해 262명으로 22.4% 증가했다.
코바코는 “올해는 소상공인 177개사에 방송광고 제작·송출비 약 15억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133개사, 지난해 136개사에 비해 규모가 커졌다.
코바코는 지난 2월 1차 공모를 통해 107개 지원 대상 사업자를 선발했다. 2차 공모에서는 70개 소상공인을 추가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피해업종에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인과 소공인이다.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9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무료 1:1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 광고 전문가가 방송광고 기획, 제작, 송출, 효과분석 등 마케팅 전반적인 업무를 돕는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코바코 중소기업 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말 개별 공지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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