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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독성물질 중독’ 두성산업 대표 입건…제조·유통업체 압수수색
뉴스1
업데이트
2022-02-21 10:19
2022년 2월 21일 10시 19분
입력
2022-02-21 10:13
2022년 2월 21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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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두성산업 근로자들의 독성물질에 의한 급성중독과 관련해 경남 창원 의창구 두성산업 본사 압수수색 도중 업체 앞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2.2.18/뉴스1
고용노동부는 창원시 전자제품제조업체인 두성산업에서 직업성 질병자 16명이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20일 업체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21일 유해물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등 2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고용부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해당업체들이 세척제를 제조·유통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에 관한 정보를 사용업체에게 제대로 제공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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