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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경제

‘바닥이 어디야?’…코스피 2% 하락·코스닥 장중 900 붕괴

입력 2022-01-25 11:08업데이트 2022-01-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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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42.29p(1.49%) 하락한 2792.00을 나타내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코스피 지수가 약 2% 하락하며 장중 2730선으로 밀렸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900선이 붕괴됐다. 밤사이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음에도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 FOMC 경계감 등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25일 오전 10시5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4.55p(1.95%) 하락한 2737.4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3264억원을, 기관이 1억원을 순매도중인 가운데 개인은 299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화학(-4.92%), 삼성SDI(-3.67%), 삼성바이오로직스(-2.84%), 기아(-2.41%), 현대차(-2.03%), 삼성전자우(-1.47%), 카카오(-1.44%), 삼성전자(-1.33%), NAVER(-1.22%) 순으로 하락폭이 크다.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전날 대비 12.85p(1.40%) 하락한 902.55를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하락폭을 확대하며 895.47까지 내려앉았다. 장중 코스닥 지수가 9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3월11일(890.97) 이후 10개월만이다.

개인은 38억원, 외국인은 243억원 각각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7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4.42%), 셀트리온제약(-3.89%), 씨젠(-2.39%), HLB(-2.14%), 엘앤에프(-1.88%), 천보(-1.38%), 펄어비스(-1.14%), 위메이드(-0.93%)이 하락 중인 반면 에코프로비엠(2.5%), 카카오게임즈(0.86%) 등은 상승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0원 오른 119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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