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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120만 붕괴 ‘최저’…5년차에도 ‘아이 없음’ 20% ‘최고’
뉴스1
업데이트
2021-12-09 13:05
2021년 12월 9일 13시 05분
입력
2021-12-09 13:04
2021년 12월 9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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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지난해 신혼부부가 118만4000쌍으로 전년대비 7만6000쌍 줄면서 120만쌍 아래로 떨어졌다. 아이 있는 부부 비중은 55.5%에 그쳤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0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 뒤 국내에 거주하며 혼인관계를 유지 중인 부부는 118만4000쌍으로 전년대비 6.1% 줄었다.
이는 신혼부부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5년 연속 감소세이자 역대 최저 규모다. 신혼부부는 2015년 147만2000쌍, 2016년 143만7000쌍, 2017년 138만쌍, 2018년 132만2000쌍, 2019년 126만쌍으로 해마다 줄었다.
신혼부부 감소는 결혼이 줄면서 혼인 1년차 신혼부부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1년 차 신혼부부는 전년대비 2만2000쌍(9.4%) 감소한 21만4000쌍을 기록했다.
혼인 5년차 비중(21.6%)은 가장 높은 반면 1년차(18.1%)는 가장 낮아 연차가 낮을수록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다.
초혼 신혼부부 중 자녀가 있는 부부 비중은 55.5%로 전년(57.5%)보다 소폭 하락했다. 평균 자녀 수는 0.68명이다. 1쌍의 부부가 1명의 아이도 낳지 않는 셈이다. 이는 2018년 0.74명, 2019년 0.71명에서 지난해 0.6명대까지 내려왔다.
무자녀 부부는 전체의 44.5%(41만8000쌍)다.
혼인 3년차부터 유자녀(59.4%) 비중이 무자녀(40.6%)보다 높아졌다.
결혼 5년차까지 아이를 갖지 않은 신혼부부는 20.4%로 5쌍 중 1쌍꼴이었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5년 이래 가장 큰 비중이다.
2015년만 해도 5년차 무자녀 신혼부부 비중은 12.9%에 그쳤지만 2016년 13.7%, 2017년 14.9%, 2018년 16.8%, 2019년 18.3%로 매년 커져 지난해 20%를 돌파했다.
평균 자녀 수는 외벌이 부부(0.76명)가 맞벌이(0.60명)보다 많았다.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부부(0.79명)가 활동 중인 부부(0.60명)보다, 주택을 소유한 부부(0.76명)가 무주택 부부(0.62명)보다 평균 자녀 수가 많았다.
7년 이내 신혼부부는 171만4000쌍으로 전년(181만1000쌍)보다 5.4% 줄었다. 이 중 자녀 있는 부부는 전체의 67.1%로 5년 이내 신혼부부(59.1%)보다 8%포인트(p) 높았다. 평균 자녀 수는 0.98명이다.
7년 이내 신혼부부의 지난해 10월 기준 맞벌이 부부는 48.3%로, 5년 이내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중(49.0%)보다 0.7%p 낮았다.
7년 이내 신혼부부의 주택소유 비중은 48.2%로 5년 이내 신혼부부(43.6%)보다 4.6%p 높았다.
7년 이내 신혼부부 현황은 신혼부부 주택 특별공급 제도 청약자격이 혼인기간 5년에서 7년 이내로 조정되며 작성됐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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